창녕군보건소, ‘건강짝꿍’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1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도구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운동법 안내
▲ 건강지킴이 연계 건강짝꿍 2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지난 5월 22일과 6월 10일 2회에 걸쳐 건강짝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중 ‘건강짝꿍’으로 선정된 116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근력 및 유연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레칭 밴드와 손가락 악력기 등 소도구를 활용한 소근육 강화 운동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

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짝꿍 역량강화 과정’은 지난 3월 1차 교육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 신체활동 역량강화 실습 교육을 2차 교육으로 진행해 과정 간 연계성을 높였다.

교육을 수료한 건강짝꿍은 1인당 담당 어르신 2명과 연계돼 232명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에서 배운 운동법을 직접 지도·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는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