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해빙기 맞아 유용미생물(EM) 보급통 재설치·확대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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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는 동절기 동결·동파 방지를 위해 축소 운영해 왔던 유용미생물(EM) 보급통을 해빙기에 맞춰 이달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재설치하고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시민을 위해 총 77개소의 유용미생물(EM) 보급통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전기가 공급되어 열선 설치가 가능한 41개소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

유용미생물(EM)은 유산균, 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된 미생물 제제로서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 생활환경 정화 등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청소, 설거지, 텃밭 관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해빙기에 맞춰 유용미생물(EM) 보급통을 순차적으로 재설치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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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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