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청렴한 바람’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사례 중심 제2차 청렴 특강 나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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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날릴 청렴한 바람’ 한상현 교육장, 사례 중심 제2차 청렴 특강 나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무더운 여름,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일깨우기 위한 특별한 교육이 열렸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3일(월),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반기 1차 특강에 이어 한상현 교육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법령 위주 이론식 강의를 넘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더운 날씨라 자칫 지칠 수 있었는데, 최근 보도된 이슈 등 실제 사례로 진행되어 몰입하여 들을 수 있었다”며 “평소 멀게만 느꼈던 청렴의 기준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와 문화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가다듬어 더욱 신뢰받는 보은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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