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 공개모집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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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in정 '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에서는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17일간 2026년 3분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입점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감귤류, 애플망고 등은 서귀포지역 내 생산된 농가 상품에 한하여 입점이 가능하다.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감귤류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법인 및 유통사업자는 입점할 수 없다.

농산물의 경우 ▲하우스감귤 12°Bx ▲애플망고 15°Bx ▲샤인머스캣 18°Bx 이상 등 품목별 세부 품질기준에 합격해야 하며, 농수축산 가공식품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인증) 보유 업체 ▲제주도산 주재료를 이용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제주도산 주재료를 이용한 가공업·HACCP 인증을 받은 위탁생산 업체 중 1가지를 충족해야 입점이 가능하다.

입점 희망자는 서귀포in정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in정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제주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기준과 철저한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다”라며, “이번 3분기 공개 입점업체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in정은 올해 현재(5월말 기준) 매출 40억을 기록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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