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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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절 민원 응대 방법, 친절 민원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특이 민원 유형별 대응 요령,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응 전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다양하고 특이한 민원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긍정의 힘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기법,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을 함양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업무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란 민원여권과장은 “공직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 특이 민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동시에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논현경찰서 만월지구대와 협력하여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시간을 가지며, 웨어러블캠을 활용한 녹음·녹화,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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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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