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 연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1:2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 2개소(이마트 서귀포점, 홈플러스 서귀포점)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

서귀포시는 2월 2일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설 연휴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현행 두번째 금요일인 2월 13일에서 설날 당일인 2월 17일 화요일로 한시적 변경 지정했다.

또한 1월 29일 영업 개시한 준대규모점포 노브랜드 서귀포시서홍점의 의무휴업일 및 한시적 변경 사항도 관내 대형마트와 동일하게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의무휴업일 변경 사항에 대해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고시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2012년 6월 1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두번째 금요일 및 네번째 토요일로 지정하여 지역의 골목 상권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