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문화재단-㈜워크랩스튜디오,'스마트 건강증진'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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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행분석 기술과 지역 인프라 결합, 어르신 건강증진 선도
▲ 동구문화재단_워크랩스튜디오 업무협약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윤석준)은 지난 1월 23일, ㈜워크랩스튜디오(공동대표 임영규)와 ‘스마트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하려는 공동 의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동구문화재단의 풍부한 지역 거점 인프라와 워크랩스튜디오의 첨단 기술력을 활용하여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업을 통한 정책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여기에 ㈜워크랩스튜디오가 보유한 첨단 R&D 기반 ‘보행 분석 솔루션’이 접목됨에 따라, 지역민들에게 더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은 동구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임영규 ㈜워크랩스튜디오 공동대표는 “AI 보행분석 기술을 통해 시니어 계층이 걷기를 일상화하며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향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건강증진 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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