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국비 공모 대응력 강화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1:2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대비 현지점검 실시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엄윤순의원-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엄윤순 위원장은 1월 26일, 인제군에서 신청한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도청 관계자, 참여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모사업 신청 내용과 대상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대상지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구축 가능성, 참여 농업인의 사업 참여 의지와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공모 선정에 대비한 보완 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그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 등 사과 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총 5개소가 선정되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확대 중이다.

엄윤순 강원특별자치도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도의회에서도 공모사업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