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동군 학산면 봉황저수지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드론 촬영 및 단체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학산면 봉황저수지에서 구조대원 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계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구조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를 가정해 ▲잠수 안전수칙 및 장비 운용 ▲수중 인명검색 기법 ▲수중 인명구조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전 과정에 현장안전점검관을 배치해 대원들의 건강상태와 장비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