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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억 7천만 원과 구비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으로 18∼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소규모 심리상담 기반으로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진로 탐색, 외부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기간별로는 단기(5주 과정, 24명), 중기(15주 과정, 52명), 장기(25주 과정, 28명)로 나눠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세부 내용, 참여 요건, 일정 등에 대한 상담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을 회복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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