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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문화재단은 7월 기획공연으로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를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나르샤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학로 인기 연극을 양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녪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와 확률과 과학을 신뢰하는 남자가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빠른 전개, 재치 있는 대사로 웃음과 설렘, 공감을 함께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나르샤를 비롯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대학로 인기 연극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만2000원이며, 관람객에게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환급해 실질적인 문화 향유 혜택도 제공한다.
예매는 현재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7월 16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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