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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이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완료하고,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 가운데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양구군은 지난 2~3월 신청을 받아 농어업인 수당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올해는 농업인 2309명과 어업인 14명 등 총 2323명에게 1인당 70만 원씩 총 16억2610만 원의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1차 신청 기간에 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까지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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