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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중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지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이 관내 중학교 재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 1대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회당 30분) 또는 주 3회(회당 20분)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 3월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모집하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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