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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뮤지컬 '지구환경특공대' 공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 유천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공연이 열린다.
익산시는 유천도서관에서 오는 25일 오후 2시 어린이 환경뮤지컬 '지구환경특공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구환경특공대'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이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인 환경특공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환경 문제 해결 과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뮤지컬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취지에 맞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지구를 지키는 실천을 함께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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