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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부스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1일 부천중앙공원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받는 5월, 모든 아이는 안전해야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대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 아동보육과를 비롯해 부천·소사·오정경찰서,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관계기관과 새싹지킴이 병원 1곳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환경보호가 아동의 건강과 안전, 놀이권 등 기본 권리와 연결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환경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경찰서와 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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