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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군의회 개원 축하… 협치로 상생발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가평군은 1일 열린 제10대 가평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군민 행복을 위해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협치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군의회 개원식 축사를 통해 “제10대 가평군의회 개원을 6만3천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4년 동안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의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하고, 집행부는 이를 존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앞으로 제10대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군정 현안마다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 군수는 “가평군은 지금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청년이 꿈을 키우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군수는 “변화와 발전은 집행부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의원들의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소통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의회와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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