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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안전기원제)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일 와현모래숲해변, 구조라해수욕장, 흥남해숭욕장 덕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안전기원제)'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각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여름 무사고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다짐했다.
특히 덕포해수욕장 개장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여름철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해수욕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올여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거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으며,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친절한 관광객 응대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와현모래숲해변 등 관내 16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한 와현모래숲해변에서는 장애인 편의 해수욕장을, 명사해수욕장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등 해수욕장별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안전관리요원 등 3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와 시설물 점검, 환경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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