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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수영강습 스마트 알림서비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 수영강습생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안심알림 서비스’를 7월 7일부터 공단 4개 체육센터에서 전면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어린이가 체육센터에 입장하거나 퇴장할 때 리더기 시스템과 회원관리시스템을 연동해 보호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실시간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학부모는 별도의 문의 없이 자녀의 시설 이용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 운영을 거쳐 ▲퇴장 태그 누락 자동 판정 ▲중복 태그 방지 ▲카드 미소지 시 직원 수동처리 기능 등을 추가 구현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제안을 적극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자체 전산 고도화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어린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적극행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존 SMS 방식 대신 카카오 알림톡을 적용해 운영비 부담도 줄였다.
임정식 이사장은 “스마트 안심알림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체육시설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고,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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