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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압장비 작동상태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참가 요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6월 18일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고속단정은 해경의 중·대형 함정에 탑재되어, 뛰어난 기동성·접근성을 바탕으로 해상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인명구조 등 최일선 현장임무에 활용되는 핵심장비이다.
올해 대회에는 중부해경청 소속 서해5도 특별경비단과 평택·태안·보령 3개 해경서에서 선발된 총 8개팀 63명이 참가했으며,
서해5도특별경비단 3019함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분야, 평택해경서 318함이 인명구조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 해양경찰청 주관 전국 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재화 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일선 대원들의 단속・구조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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