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위임사무 시군평가 선제 대응.. 우수사례 발굴 총력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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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설팅·부서 협업으로 정성지표 경쟁력 강화
▲ 논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2027년(2026년 실적) 위임사무 시군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획감사실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성지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청남도 위임사무 시군평가 정성지표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 선정 여부와 부서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각 부서별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현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클라우드 전면 도입 및 전환 촉진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보훈문화 행사·체험 ▲나눔문화 활성화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등 10개 정성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5월 실시된 1차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지표별 개선사항과 보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표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2차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7월 20일까지 충청남도에 우수사례를 제출하는 등 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지난해 정성지표 12개 가운데 7개 지표가 전문가 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부서평가에서는 탁월 3건, 우수 6건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정성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성과와 지역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 간 협업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논산만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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