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경영 부군수 도정인수위 방문해 주요 현안 반영 건의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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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정과 함께 진안의 미래를 설계한다
▲ 진안군, 이경영 부군수 도정인수위 방문해 주요 현안 반영 건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지난 23일 이경영 부군수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이기언 행정지원실장 및 분과별 분과장과 면담하고 군의 주요 현안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에 맞춰 진안군의 핵심 사업들이 새 도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에 선제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도립 파크골프장 진안군 조성 ▲생태치유도시 기반 조성(마이스테이 조성) ▲완주 소양~진안 부귀 간 국도 26호선 선형 개량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핵심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새 도정의 정책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인수위 차원의 관심을 당부하고, 향후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은 진안군의 주요 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도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및 인수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현안의 정책 반영은 물론 국가예산 확보와 도비 지원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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