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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개장 전과 운영 기간 중 2주마다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시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이용객은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안내소와 화장실, 탈의실,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반면,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방문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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