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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농기계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_초경량비행장치(드론) 1종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드론)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 또는 지게차) 40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15명이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신청 시 교육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굴착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과정은 2종 보통 이상, 지게차 과정은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신청은 본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1인당 1과정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농기계 교육기관에서 법정 교육 시간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전문자격 취득 지원은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계화 영농을 선도할 수 있는 농업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로우더 등 총 464명의 농업인이 농기계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계화 영농 확산과 농작업 안전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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