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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흥군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정신질환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재활서비스다. 개인의 능력개발과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까지 매주 2회(월, 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관리를 위한 미술·음악·공예·요리 활동 ▲건강관리를 위한 임상 자문의사의 약물관리 교육(주 1회) ▲사회 재활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이다. 군은 연중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의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등록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가족 지지모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행동 대처방안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정신질환자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간 재활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고흥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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