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 사업 추진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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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 사업 추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3월부터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부산진구 청년 취업역량강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810여 종의 시험에 대해 응시료 지원이 가능하고 신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 △주민등록상 최종 전입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 및 미창업자 △2025년 12월 1일 이후 실시한 자격시험 응시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이번 응시료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경험 연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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