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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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 전 단계 집중 점검 안전한 명절 먹거리 확보
▲ 부안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에 소비가 급증하는 식육 및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2026년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명예축산물감시원 2명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중 설 명절과 관련성이 높은 선물세트 및 제사 음식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식육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냉동식육의 불법 해동·판매 여부 ▲포장육 및 선물세트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위생관리기준 및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운영 여부 등이다.

또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축산물 영업자들 또한 관련 법규 준수와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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