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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유산재단, 평창올림픽플라자서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평창올림픽플라자 레거시홀과 야외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평창군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5~7세 어린이 130여 명이 참여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나만의 반려 식물 만들기 키트 체험’과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가 식물의 병충해·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안내하는 ‘반려 식물 클리닉 상담’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 발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공간인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고 교감하며 건강한 정서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플라자를 거점으로 주민 참여형 녹색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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