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선 9기 인수위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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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출범식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출범했다.

이 명칭은 핵심 공약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았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장신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인수위는 김남열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과 자문위원 16명, 행정 파견 공무원 6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김남열 위원장은 당선인과 선거캠프를 비롯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행정 관료 출신으로 실무형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수위는 현 군정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준비한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운영 방향 설명 및 자체 회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명칭한 것은 횡성의 100년을 먹고 살 관광산업의 실천을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뜻하는 것”이라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소중한 공약들을 더 꼼꼼히 준비해 신뢰받는 민선9기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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