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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가족독서실천단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문해력을 기르는 가족 독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자녀가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서울대학교 최나야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의 개념을 짚어보고, 가정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시대, 왜 다시 문해력인가 ▲자녀의 연령별·성향별 맞춤형 독서 처방전 ▲가정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루틴으로 책 읽는 가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인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독서 환경과 부모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소통하며 일상 속 읽걷쓰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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