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상담부스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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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상담부스 운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건) 자활고용분과는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열린 『2026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여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활고용분과 위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대상자별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 목공 직업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목공 이미지 레이저 각인 체험 ‘나만의 나무액자 만들기’를 함께 운영해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활고용분과는 2022년부터 매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상담 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구직 활동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취업 정보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용과 자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활고용분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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