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상담 역량 강화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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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상담 역량 강화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 인지검사를 실시하여 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북구치매안심센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치매 예방과 치매 대상자 상담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 관련 정보 중심으로 구성되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60세 이상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검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이 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치매 위험이 의심되는 주민에게 인지검사와 전문기관 상담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인적 복지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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