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찐-고 매칭 프로젝트’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2:3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연으로 화합
▲ 부산진문화재단 ‘찐-고 매칭 프로젝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은 지난 6월 20일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6월 27일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찐-고 매칭 프로젝트’공연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을 실현했다.

‘찐-고 매칭 프로젝트’는 주민과 기관의 문화예술 수요를 지역 예술인과 연결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지원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0일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는 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등록예술인‘페트라 아트랩 매직하모니’와‘매직큐’가 참여해 서커스·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재)부산진문화재단 이영준 상임이사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