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 완료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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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2026년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 완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수년간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간판 중 오랜 기간 사용하여 낡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새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동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판 노후 정도 등 심사 배점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 원이며, 간판 규격은 벽면 이용 간판 5㎡ 미만, 돌출 간판 1㎡ 미만 범위 내에서 업종·업체 및 상호 변경 없이 기존 간판을 교체하는 경우에 한해 1개 간판을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과 풍수해 재난 대비 간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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