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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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를 7월 19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된 시민 참여형 인문 콘서트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세계적인 뮤지컬의 대표 명곡을 다섯 가지 인생 키워드와 함께 풀어내며 토크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인문예술 교육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장대성, 김송이, 박근식, 류비가 출연해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전달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삶을 돌아보는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편견’(위키드, 헤어스프레이, 킹키부츠) ▲‘꿈’(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소통’ ▲‘도전’(맘마미아, 광화문 연가) ▲‘사랑’(미스 사이공, 레미제라블)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뮤지컬 대표 넘버와 인문학적 이야기가 어우러진 토크,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5천 원으로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뮤지컬 속 감동적인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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