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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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활동을 위한 근무복 지원
▲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흥군은 지난 6월 29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고흥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 활동의 중요성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율방범연합대원의 사기 진작과 소속감 고취,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복을 전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해수욕장 순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들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연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은 “방범 현장에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는 18개 대 46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고흥군의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 야간순찰, 행사 안전 지원 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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