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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경비함정을 점검 중인 백종수 서특단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경비함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9일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발생했던 유사·반복적 안전사고의 예방을 중점으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토대로 선제적 조치를 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특단은 함정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수칙 준수 강조와 폭염·폭우에 대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서특단은 현장 근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험·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 발굴할 내용을 더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일수록 근무자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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