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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100억 규모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최종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벤처투자 ‘2026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모태펀드 출자금 80억 원을 확보했으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운용사(co-GP)로 참여해 오는 8월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초기 창업기업의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을 도입하며 결성 목표액의 80%인 80억 원 이상을 도내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선정은 충남혁신센터의 공공 액셀러레이팅 전문성과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대학 인프라 및 기술 사업화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투자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라며, “8월까지 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유망 스타트업들이 SAFE 투자를 발판 삼아 빠르게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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