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구내식당 동미락 2분기 ‘잔반 제로(ZERO) 데이’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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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확산 및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 조성 앞장
▲ 구내식당 동미락 2분기 ‘잔반 제로(ZERO) 데이’ 운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6월 18일 구내식당 ‘동미락’에서 직원과 이용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2분기 ‘잔반 제로(ZERO)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해 적정량 배식과 잔반 없는 식사 문화를 정착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1분기에 이어 분기별 정례 행사로 운영되며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잔반 없이 식사한 식판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김 세트, 컵 과일, 바나나우유 등 실속 있는 간식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구내식당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하반기에도 분기별 1회 ‘잔반 제로(ZERO) 데이’를 정례 운영해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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