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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교육 참가자와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는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 영상예술 프로그램으로, 단편영화 제작 교육부터 공모전, 영화제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팀별 단편영화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은 공모전 늘품 부문에 출품되고 7월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종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도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의 일환으로 동일 일자에 공고된다. 공모전은 영화와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 숏폼 부문은 세종시 거주·재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영화는 5~20분 내외 단편영화, 숏폼은 1분 이내 영상으로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숏폼 부문은 ‘일상이 행복한 세종시’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총 30편의 작품을 선정하며, 총 9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7월 4일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 및 시상된다. 또한 관객과의 대화(GV)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창작자 간 교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봉구 일상문화팀장은 “영상 콘텐츠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은 창의성과 진로 탐색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교육부터 공모전까지 연계된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교육 및 공연 사업인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과 올스타일 댄스 경연 사업인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참가자 모집도 각각 6월과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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