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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 23개 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구청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 23개 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구청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강사를 초청해 ▲초기상담 관리 ▲통합사례관리 업무 절차 ▲서비스 의뢰 등 전산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공동사례관리 업무 처리 절차 교육을 추가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공동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통합사례관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취업·건강·경제·안전 등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사례관리는 민간 복지기관과 공공기관이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전산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행복e음 시스템을 보다 능숙하게 활용하고 공동사례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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