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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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읍 권역 어촌마을 자립 기반 마련를 위한 주민 맞춤형 교육·컨설팅 본격 추진
▲ 삼척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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