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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에서 민원 업무 처리 등 행정 전반에 혁신적인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행정복지국,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의 보고를 받은 인수위는 이날 허가민원과 업무보고에서 민원 업무 처리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횡성 500만 관광시대”연계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 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당부 말씀에서 “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하여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군수 당선인은 “횡성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귀농 귀촌을 결심한 분들이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진이 빠져 귀농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횡성군의 이미지가 훼손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민선 9기에는 법 테두리 안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에 대한 과감한 타파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들도 500만 관광시대 성공을 위한 행정 마인드로 일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민선 7기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횡성군이 시행한‘내 민원 –바로’는 실시간 쌍방향 민원처리 온라인 서비스로,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적극행정 민원처리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17일 오후 2시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경제·문화·관광 분과로 4개 부서와 1개 군 출연기관이 2일차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
특히 금일 진행되는 업무 보고는 민선9기 핵심 공약 분야인 관광, 미래산업, 소상공인 및 청년 지원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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