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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의 신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 했다.
이번 결정은 ’10.10월 착공된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와 관련된 관악구 및 금천구 지역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그간의 설계 변경으로 확정된 진출입부 위치를 반영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사당방향으로 진출부는 60m, 진입부는 80m 이전되며, 진출부 위치 변경으로 총 연장은 60m 감소(4,801m→4,741m)한다. 또한, ’20년 신설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 충족과 진출차량의 배출공기 정화를 위해 진출부에 공기정화시설을 추가했다.
본 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지하차도 구간이 ’26년 9월 착공되어, 신림~봉천터널 전체 구간의 ’31년 12월 개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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