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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학교와 손잡고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학교와 손잡고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6일 익산시 학교지원단 회의를 열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부적응과 학업중단, 우울·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익산지역 3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의 학교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학교 연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담과 심리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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