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보건소, 해양수산부 직원 대상 통합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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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보건소, 해양수산부 직원 대상 통합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6월 10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수부와 함께하는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인의 건강증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와 건강생활 실천 점검,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금연 상담 부스를 운영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서비스를 운영하며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전자담배 등 흡연 제품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높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필요성을 안내하고, 건강한 치아와 잇몸 관리가 전신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렸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이 직장인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사업장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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