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스마트 돌봄 강화를 위한 돌봄종사자 실무교육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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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부체크·응급알림·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 스마트 돌봄 강화를 위한 돌봄종사자 실무교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AI시니어안심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평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AI시니어안심케어’사업 돌봄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증평삼보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의 온마을돌봄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AI시니어안심케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돌봄 앱(App) 사용 실습, 관리자 시스템 교육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AI시니어안심케어’는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AI안부체크 △SOS 응급 알림 △심혈관 건강 체크 △건강상담 △여가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스마트 돌봄 서비스다.

이 사업은 지난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연계해 시범사업을 마쳤으며, 올해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본사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본사업은 KT텔레캅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인프라를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증평만의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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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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