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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진국제자원봉사단, 해마다 이어지는 기부… 올해도 여주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는 1월 26일 오후 5시, 여주시청 2층 시장실에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후원하는 '2026 어르신 생활 안정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첫째 주 금요일) 추진되며, 밥퍼스 경로당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총 1,200개소에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개소당 10만 원 상당의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건강꾸러미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실제 조리가 가능한 식사형 식재료와 단백질 위주의 식재료로 구성되며, 고기류와 채소류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해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결식가구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연 50가구이상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냉·낸방기 지원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소고기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윤은호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어르신 복지와 지역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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