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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13개 읍·면 클린농촌단 활동 본격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농어촌 지역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농촌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내 13개 전 읍·면이 모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총 126명으로 꾸려진 클린농촌단은 마을 안길이나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공동집하장 및 쓰레기 거점수거장소를 청결하게 정비하는 등 농촌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실제 클린농촌단은 22일 백산면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이후 각 읍·면별 약 5회에 걸쳐 대대적인 수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클린농촌단의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관리 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환경 인식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클린농촌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클린농촌단의 전반적인 활동성과 등을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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