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조림·조림지가꾸기 사업 시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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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조림 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370ha 실시
▲ 조림·조림지가꾸기 사업 시행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월 조림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데 이어, 조림목의 건전한 생장을 위하여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임야 20ha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성이 뛰어난 편백과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고로쇠·헛개나무, 산불 등 재해에 강한 백합나무 등 4개 수종 4만7천여 본을 임지별 목적에 맞춰 식재했다.

조림 이후의 사후관리가 숲 조성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조림목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목의 성장을 촉진 시키기 위해, 최근 5년 이내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150ha를 실시하고, 조림지 이외에도 주요 도로변 및 큰나무 피해지에 덩굴 제거 22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가꾸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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