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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줄기를 두 손으로 뽑고 있는 어린이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텃밭 연계 특화사업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가 6월 19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는 식생활 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관찰하고, 성장 과정 중 체험관에 방문하여 물주기 체험에 참여한 후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식재료의 소중함 인식 ▲편식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가정, 보호자 47명, 어린이 49명이 참여했다. 또한, 활동을 마친 후에는 체험관 내부 관람을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놀이형 체험으로 익히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의 성장 과정을 SNS를 통해 꾸준히 관찰하고 직접 수확까지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강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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